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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에 또 야간 공습…13일 연속 타격
2026-07-24 09:21 국제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두 대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미 중부사령부 엑스 갈무리)
미군이 이란 군사 목표물에 대한 추가 야간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23일(현지 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6시45분(이란 기준 24일 오전 2시15분) 이란 군사 목표물에 대한 또 다른 야간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는 이란에 책임을 묻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상업 선박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13일 연속 야간 타격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이란과 연계된 세력의 해상 위협이 지속되자 군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홍해와 주변 해역에서 상선을 겨냥한 공격을 억제하는 데 작전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