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6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현지시각 23일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수입을 문제 삼아 60개국에 10∼12.5%의 관세를 확정했습니다.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한 '10% 글 로벌 관세'의 만료를 하루 앞두고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내놓은 것입니다.
한국은 강제 노동 수입 금지 조치 미시행 국가군 46개국 중에 포함돼 사실상 최고 세율인 12.5% 관세를 적용받을 예정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신규 301조 관세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는 24일 오전 12시 01분부터 발효됩니다.
워싱턴=정다은 특파원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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