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가 부하? 이 대통령 위하는 척 하며 칼로 찌르는 것” [현장영상]

2026-07-26 18:0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오늘(26일)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충남세종 당원초청콘서트에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김 후보는 "어떤 희한한 분은 여당 대표가 부하냐 이런 택도 안 되는 얘기를 한다"며 "지금 어느 때 사시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앞서 "누가 당대표가 돼도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겁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부하처럼 대할 것 같나, 이것이야 말로 모독 아니냐"며 "위하는 척하면서 칼로 찌르는 것, 이런 행태는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