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손흥민, 3경기 연속 득점 완벽 부활
2026-07-26 19:03 스포츠
[앵커]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이 세 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다시한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선수 역대 이적료 2위를 기록하며 스페인에 복귀한 이강인은 팬들에게 입단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건희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으로 흘러나온 공을 받은 손흥민.
폭발적인 돌파에 이어 오른발로 마무리합니다.
[현장음]
"득점감각을 되찾은 손흥민. 3번의 슈팅을 모두 성공시킵니다."
공이 상대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된 만큼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지난 18일 LA 갤럭시전이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
소속팀 LA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4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빨리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이 유창한 스페인어로 입단 소감을 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자란 만큼 막힘이 없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3대 명문구단으로, 한국인 선수가 입단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약 671억 원으로 김민재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높습니다.
채널A 뉴스 이건희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이건희 기자 samsungbos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