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84% 하락한 6023.63 마감

2026-07-28 15:57   경제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이 붕괴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28일 코스피가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급락세에 장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울렸고, 각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5992.91(-11.29%)까지 밀리며 6천선을 밑돌았습니다.

다만 이후 하락폭을 소폭 반납하며 6천피를 되찾은 채로 마감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과 생산능력 확대 우려로 메모리 업체 주가가 급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