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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원정 도박 자수할 것”…BJ 철구, 또 도박 ‘뭇매’ [자막뉴스]
2026-07-28 16:1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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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본명 이예준)가 필리핀 원정 도박과 불법 사채 이용 사실을 인정하며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철구는 어제(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엑셀방송 여성 출연자들에 대한 정산이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주에 10억 원 이상을 도박에 탕진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이 때문에 큰손으로 불리는 후원자에게 주 10% 이자로 돈을 빌렸다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부가가치세 약 60억 원을 내야 할 상황에 놓이면서 재정 위기가 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철구는 "징역을 살더라도 빚은 반드시 갚겠다"고 말했는데요.
철구는 2017년에도 도박중독 치료사와 상담을 하는 콘텐츠를 찍으며 1억 원가량 도박으로 잃었다고 밝혔고, 2019년엔 군 복무 도중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불거져 군 당국으로부 징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