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물건 ‘와르르’ 정전까지…7.1 강진에 난리 난 日 구마모토 [현장영상]

2026-07-28 18:03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28일 오후 강진이 발생해 최대 진도 7.1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아리아케해와 야쓰시로해를 대상으로 예상 높이 1m의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흔들림에 마트 등 매장 내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진도 7이 관측된 것은 2024년 1월 노토반도 지진 이후 처음이며, 구마모토현에서는 2016년 두 차례 진도 7이 발생한 구마모토 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