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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관총 실탄 빼고 경계근무? 합참 “현장 조사 후 조치” [자막뉴스]
2026-07-29 10: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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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수도권 방어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1군단이 일반전초 GOP, 최전방 소초 GP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넣지 않고 경계작전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오늘(29일) 군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경계작전 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하는 식으로 경계 근무 지침을 바꿔서 운용 중인데요.
지상작전사령부는 돌발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탄띠 형태의 실탄을 삽탄하는 것을 경계근무 시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같은 경계근무 지침 변경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현장 조사 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