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 보여주기” “윤어게인 사죄” 국회 운영위, ‘패스트트랙 단축법’ 의결 [현장영상]

2026-07-29 16:2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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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늘(29일) 전체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집단 퇴장했는데요.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당대회용으로 개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입법"이라고 말했고,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인 백골단, 윤어게인 얘기도 자주 하겠다"고 했습니다.

전 의원이 "민주주의를 얘기하려면 윤석열 뽑은 것 사죄부터 하고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제히 고성으로 항의하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