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3선 춘천시의원, 택시비 안 내고 지구대서 ‘만취 난동’ [자막뉴스]
2026-07-29 16:58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춘천경찰서는 오늘(29일) 술에 취해 경찰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기초의원인 김 의원은 어제 오후 10시쯤 춘천시 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입니다.
김 의원을 태웠던 택시 기사가 택시비를 내지 않자 직접 지구대로 데려갔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후 김 의원은 지구대를 나가 머리가 아프다며 스스로 119에 신고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해 말에도 택시에서 주취 난동으로 지구대를 찾아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자체 윤리위를 소집해 사안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