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SK그룹, SK실트론 두산에 매각…2조3000억원 규모
2026-07-31 17:39 경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전경. 사진=SK그룹 제공
SK그룹이 SK실트론 보통주 전량을 두산에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SK그룹은 31일 "SK실트론 보통주 전량을 두산에 양도하기로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처분주식은 전체의 70.6%로, 주식수는 4732만 2350주입니다. 처분 금액은 2조 3000억 원 규모입니다.
SK와 두산은 지난해 말부터 SK실트론 경영권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생산기업으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힙니다.
SK그룹은 "재무 건전성 제고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