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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천지 문제 제기가 죽을 죄냐…최민희는 법안도 발의” [현장영상]
2026-08-05 18:0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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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가 KBS에서 열렸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대표에 당선되면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자신을 윤리감찰하겠다고 한 데 대해 "죽을 죄를 졌느냐"고 따져물었는데요.
정 후보는 "신천지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헌법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받고 공격받고 있다"며 "해당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는 "불 날 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것이 화재범은 아니지 않느냐"며 친청계로 꼽히는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는 과거 종교집단의 경선 관여를 막는 취지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내지 않았느냐고 역공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