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휴가 반납한 이 대통령, 부처 장관들에겐 “보고 끝났으니 휴가 다녀오시라…쉴 때는 쉬어가야”

2026-08-05 08:48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업무보고를 이어가는 가운데 관계부처 장차관들에게는 휴가를 다녀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은 후 "요즘은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미안하게 생각된다. 휴가도 못 가지 않았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보고가 끝났으니까 (직원들) 마음 편히 휴가도 다녀오게 하고 여러분도 가시라"고 전했씁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휴가를 안 가고 그러니까 다들 휴가도 못 가는 모양인데 저는 집에 있는 게 휴가"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어 "여러분도 휴가를 가셔야 할 뿐만 아니라 부하 직원들이 갈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쉴 때는 좀 쉬어가면서 하시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가 어떤 태도로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 국가 구성원 전부의 삶이 걸려 있다"며 "공무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이라고 전했습니다.

 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듣는 이재명 대통령 뉴스1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