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각) 새벽 오전 사이 우크라이나 드론이 와일드베리스로 날아와 그대로 수직 하강 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물류센터에서 큰불이 난 가운데 와일드베리스 측은 “직원들을 사전에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알렉산드르 드로즈덴코 레닌그라드 주지사는 이번 공격으로 1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 후방 물류망을 겨냥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대표 물류시설인 와일드베리스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7월 중순 이후 현재까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와일드베리스 물류시설 주변 20곳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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