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진종오 ‘돌려차기 발언’ 문제에 국민의힘 “탈당보다 윤리위원회 징계로 엄중 조치” [현장영상]

2026-08-06 11:5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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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언급한 당내 발언과 관련해 윤리위원회 징계를 통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 발언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며 "최고위원들은 언행의 심각성에 모두 공감했고, 이에 상응하는 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탈당으로 책임을 피하기보다는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발언으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와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윤리위 징계 필요성에 대해 "이견은 없었다"며 "윤리위원회 절차를 통해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