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풍성해진 금발에 ‘가발 논란’…“조명이 전부”

2026-08-09 18:54   국제

[앵커]
워낙 종잡을 수 없다보니 트럼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화제를 모으기 마련입니다. 

이번엔 눈에 띄게 풍성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금발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젊어진거냐, 아니면 가발이냐, 백악관 대변인까지 나서서 논평할 정도입니다.

조아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일, 행사장에 나타난 트럼프 대통령의 풍성해진 앞머리가 때아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전과 달리 눈에 띄게 머리숱이 늘었고 밝은 금색으로 빛나면서 가발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백악관은 “조명이 전부”라며 가발 논란을 일축했지만, 온라인에선 평소 자신은 물론 참모들의 외모에도 민감한 트럼프를 조롱하는 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밈 영상]
“머리카락을 다시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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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주변이 파손돼 있고 유리창에는 긁힌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한 남성이 비상구를 열려다 소동이 벌어진 겁니다. 

이 남성은 결국 승객들에게 제압돼 수갑 신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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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광고판 안에 남자가 살고 있습니다.

거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음악을 듣고 춤을 추는가 하면, 사람들과 손짓과 화이트보드로 소통하고 커튼을 치며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영화 홍보를 위해 설치한 이 광고판에 사람들은 사진을 찍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이크 최 / 로스앤젤레스 주민]
“남자가 광고판 안에 갇혀 있다니 정말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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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산악 휴양지, 가미코치에 위치한 산장이 한국어가 적힌 쓰레기봉투를 공개하며, 무단투기를 경고했습니다.

산장측은 “쓰레기 봉투 대부분에 한국어가 쓰여 있었다”며 “생고기, 김치, 라면 등 음식까지 담겨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미코치는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늘면서 내후년부터 ‘이용자 부담금’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