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직원 150명에 주택담보대출 60억 원…저금리에 DSR 반영無 [자막뉴스]

2026-08-12 14:13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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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직원들이 올해 상반기 60억 원에 달하는 주택자금대출을 이용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2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한은의 주택자금대출 이용 직원은 150명으로, 대출 잔액은 59억 6천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중 주택 구입 용도의 대출이 122명(81%)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 잔액은 48억 원입니다. 한은은 근속기간 1년 이상 무주택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나 구입할 경우 5천만 원 한도로 주택자금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적용된 한은의 주택자금대출 금리는 연 3.5%로, 시중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인 연 4.3%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