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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처서 지나도 낮 최고 36도 ‘찜통’…남부 최대 50㎜ 소나기

2026-08-24 07:40 날씨,사회

 서울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스1>

처서가 지났지만 오늘(24일)도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최고 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 일부 경기 남부와 남부지방에서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2도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남부, 제주도에 소나기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 전북 내륙, 전남권, 대구·경북 남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최소 5mm~최대 50mm 비가 예상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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