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경찰, ‘주사이모 시술 혐의’ 샤이니 키 조사
2026-08-12 19:20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연예계를 뒤흔든 이른바 '주사이모' 시술 의혹과 관련해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키가 무면허 사실을 알고도 투약받았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말, 활동 중단을 선언한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불법 주사제를 투여했단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키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키를 상대로 주사이모 이모 씨를 통해 오피스텔이나 차량에서 수액 등을 투여받으면서 이 씨가 의료인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추궁했습니다.
키는 앞서 지난해 말 "병원 방문이 어려울 때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주사이모'에게 다이어트 약을 건네받아 복용한 의혹을 받는 유명 유튜버 김모 씨도 같은 혐의로 조사했습니다.
'입짧은 햇님'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김 씨는, 주사이모 "이 씨가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영상편집: 배시열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