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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의힘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소청도 ‘기각’

2026-08-12 19:21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6·3 지방선거를 무효로 해달라는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 모두 기각 또는 각하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6·3 지방선거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에 대해 112건을 기각하고, 149건은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국민의힘이 낸 서울시장 선거소청에 대해 "일부 투표구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존재하나, 이런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국민의힘이 제출한 전남광주·부산·인천·울산시장, 경기·충북지사, 서울·부산·인천·울산·경기·충북·전남광주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소청도 기각했습니다.

선관위는 앞서 일반 유권자 등이 제기한 선거소청을 기각 또는 각하한 바 있습니다.

소청을 제기한 사람이나 단체는 기각 또는 각하 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법원에 선거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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