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조금 전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소청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200건이 넘게 재투표를 실시해달라는 소청이 들어왔었는데요.
결과가 어떤지 선관위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영주 기자, 인용 되면 재투표예요. 결과는요?
[기자]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모든 선거 소청을 기각 또는 각하했습니다.
조금 전 선거 소청 246건에 대한 결과를 한번에 발표했습니다.
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투표용지 부족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 였습니다.
대표적인 게 서울시장 선거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벌어졌고 일부 투표를 못한 사람이 있지만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경기 등 7개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 소청도 모두 기각이 됐습니다.
재투표를 요청하며 직접 심사에 출석했던 장동혁 대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흘 안에 소송 제기가 가능하다보니 국민의힘은 무효 소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 대표는 오늘도 "기각하면 법원으로 가서 제대로 다퉈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정환
영상편집 : 이혜진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