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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재선거 없다…전부 기각·각하

2026-08-12 19:52 정치

[앵커]
중앙선관위가 조금 전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소청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200건이 넘게 재투표를 실시해달라는 소청이 들어왔었는데요.

결과가 어떤지 선관위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영주 기자, 인용 되면 재투표예요. 결과는요?

[기자]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모든 선거 소청을 기각 또는 각하했습니다. 

조금 전 선거 소청 246건에 대한 결과를 한번에 발표했습니다.

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투표용지 부족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 였습니다.

대표적인 게 서울시장 선거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벌어졌고 일부 투표를 못한 사람이 있지만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경기 등 7개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 소청도 모두 기각이 됐습니다.

재투표를 요청하며 직접 심사에 출석했던 장동혁 대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흘 안에 소송 제기가 가능하다보니 국민의힘은 무효 소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 대표는 오늘도 "기각하면 법원으로 가서 제대로 다퉈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정환
영상편집 : 이혜진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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