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길었던 제주의 35일 연속 열대야 기록도 멈췄는데요.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23도 등 밤더위 걱정은 없겠고, 내일 한낮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4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충청 이남엔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동해안엔 모레까지 최대 50mm의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다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양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번 광복절 연휴입니다.
태풍 돌핀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올 텐데요.
이때 많은 비가 내려 단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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