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싱글맘’ 美 민주당 주지사 후보…접전 끝 0.4%p차 경선 탈락 [자막뉴스]

2026-08-13 10:59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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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이 중도 성향인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카운티 행정관에 패배했습니다.

현지시간 그제(11일) 열린 위스콘신주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홍 후보는 39.33%를 얻어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의 39.81%에 0.48%p 차이로 졌습니다.

홍 후보는 한국계 2세로 싱글맘이자 세입자라는 점 을 강조하며, 보편적 무상 교육과 급식, 부유층 증세 등 진보적인 정책을 앞세워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설을 통해 "위스콘신에서 좌파의 기세가 주춤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