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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공익·장애인복지 채널’ 신청 절차 돌입
2026-08-14 11:15 정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 신청 절차에 들어갑니다.
방미통위는 오늘(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월 30일까지 2027~2028년도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대상 공익채널 선정 및 장애인복지채널 인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미통위는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을 방송의 공익성 및 사회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2년마다 선정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지정 서류를 방미통위에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채널의 유효기간은 2027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사업자 등 유료방송사업자는 분야별로 1개 이상의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을 의무적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공익채널 신청 사업자는 사회·복지, 과학·문화 진흥, 교육 및 지역 등 3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해야 합니다. 방미통위는 오는 25일 신청 서류 관련 세부 지침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대호 방미통위 방송정책국장은 "방송의 공익성을 제고하고 다양성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