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드디어 비가 옵니다. 언제부터 오고 가뭄 해소할 정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대책 관심이 집중됐던 공급과 대출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집 걱정 덜게 되는 건지 알아봅니다.
북한이 무려 병력 5만 명을 러시아에 추가 파병한다는 외신 보도, 상당히 구체적인데 알아보겠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선선해지더니 전국에 단비가 내립니다.
이번 주말이 광복절 연휴인데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서울 남산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정경은 기자, 많이 선선해졌죠?
[기자]
네, 오후 7시 기준 이 곳 남산 27.5도 입니다.
바람도 불고 구름이 끼면서 30분 넘게 서있어도 예전처럼 땀이 흐르진 않습니다.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전국에 내리는 비 영향으로 지금보다 더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전우혁 / 경기 안성시]
"일주일 전만 해도 엄청나게 더웠는데 그래도 입추 기준으로 조금은 괜찮아진 거 같아요. 저녁에 이렇게 러닝하기도 좋고."
[전다영 / 서울 금천구]
"밤에도 좀 습해서 더웠는데 이제 습도는 떨어진 것 같아서…."
내일(14일)부터 광복절 연휴까지 비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광복절인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5~50mm의 소나기가 내릴 예정입니다.
일요일인 16일에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16일 새벽 제주도와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좀 더 확대되고 16일 오후에는 강수가 전국으로 확대돼서 17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연휴 기간 전국은 기온도 일시적으로 내려갑니다.
한반도가 태풍이 남긴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가 그친후엔 다시 고기압 영향권에 들 수 있어 다음 주는 기온이 오를 예정입니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일부 지역에는 멈췄던 폭염과 열대야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장창근 김정환
영상편집 : 석동은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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