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다시 대법원으로

2026-08-15 00:20   경제

 사진=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액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오늘 재상고장을 제출함에 따라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하였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