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이네 마을, ‘팀정청래’ 이어 김용민 ‘강퇴’ 돌입

2026-08-19 15:20   정치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강제 탈퇴(강퇴) 여부를 묻는 투표에 돌입한 것으로 오늘(19일) 확인됐습니다.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18일 밤 김 의원의 강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운영진은 "강퇴 조치를 하려던 차 전당대회가 더 중요하니 이후 투표에 부치고 처리하자 판단해 미뤄왔다"며 "이제 주민 여러분께서 의견을 투표로 보여달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 내 검찰개혁 강경파로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서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등을 강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앞서 재명이네 마을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와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등 이른바 '팀정청래'도 강퇴 조치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