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혐의’ 이창수 전 지검장 기소
2026-08-20 13:11 사회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출처: 뉴스1)
김건희 여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최재훈 전 반부패수사2부장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특별검사는 오늘(20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이 전 지검장과 최 전 부장검사 등 당시 수사팀 검사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특검은 최 전 부장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 당시 김 여사와 답변서 내용을 사전에 조율했고, 이 전 지검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봐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수사팀이 직무대리 명령 없이 김 여사 출장 조사에 검사를 참여시킨 것도 '부정한 청탁'이라고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공소장에 기재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확인된 부분에 대해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2024년 10월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