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파트서 형제 숨져…동생 타살 흔적

2026-08-21 14:37   사회

 사진=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에서 4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의정부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추락한 4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숨져있는 40대 동생 B씨를 발견했습니다.

B씨의 몸에는 자상 등 타살 흔적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함께 거주해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