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야당 지도부를 예방합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당대표로 선출된 지 일주일 만인 24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를 갖습니다.
김 대표가 야당 지도부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대표는 이어 같은 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도 만납니다.
김 대표는 앞서 전국당원대회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혁신당과의 '흡수 합당' 구상을 내비친 반면, 신 대표는 "민주당은 혁신당을 동지로 존중해야 한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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