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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마약 투약’ 유아인, 새 소속사와 계약…본격 행보?

2026-08-21 14:56 사회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빌리언스는 21일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고 면밀한 과정을 거쳐 유아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아인은 새 소속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최근 장재현 감독 새 영화 '뱀피르'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작품은 유아인이 마약 투약 사건 이후 처음 찍는 영화로, 사실상 복귀작입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해 처벌 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2020년 9월~2023년 1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매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 2024년 9월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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