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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황소의 추격…뒷좌석 ‘와장창’
2026-08-22 18:59 국제
[앵커]
투우사의 나라 스페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갑자기 황소가 나타나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달리는 차 옆으로 나란히 달리던 검은 황소.
고개를 돌려 차를 발견하더니 빠른 속도로 접근해 오다 차 뒷좌석을 세게 들이받습니다.
황소는 뿔을 차 안에 걸친 채로 한참을 더 달립니다.
차 안에는 3명의 승객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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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9일 미국 샌디에이고 시의회.
영화 스타워즈의 악역, 다스베이더 분장의 남성이 걸어 나옵니다.
차량 번호판 감시카메라 도입을 비판하기 위해 이색 항의를 벌였습니다.
[현장음]
"황제께서는 차량번호 인식 감시카메라를 아주 좋아한다. 나도 전 여자친구를 미행하려면 이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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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남부 한 해안도시에 생긴 거대한 토네이도.
건물 지붕이 뜯겨 나가기까지 합니다.
[현장음]
"다들 안으로 들어가. <이럴 수가. 안으로!> 지금 당장!"
이날 발생한 토네이도로 수십 채의 건물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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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9일 중국 쓰촨성, 자동차 밑에 한 여성이 깔려 있습니다.
시민들이 단체로 차량을 들어올리자 빠져 나온 여성은 14살 소녀였습니다.
소녀는 다행히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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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2일 새벽 미국 필라델피아.
러닝 복장을 한 여성과 괴한의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괴한은 가면을 착용한 채 위협을 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메카 / 피해 여성]
"그 사람은 자기 목표가 뭔지도 모르는 듯 했습니다. 저는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그걸 뺏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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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운전 중인 차량 앞 보닛에서 거대한 뱀이 기어 나옵니다.
나오기 시작한지 한참이 지나서야 꼬리가 보일 정도로 긴 뱀은
이내 차량 옆쪽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뱀의 길이는 약 1.5m로 현지 당국은 독이 없는 '회색쥐뱀'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