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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7층 건물 ‘와르르’…현장 노동자 2명 사망
2026-08-24 19:46 국제
[앵커]
인도에서 공사 중이던 7층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작업중이던 현장 노동자 2명이 숨졌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한 골목길에서 움직이는 차량 뒤로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다른 CCTV에도 건물이 붕괴되며 콘크리트 잔해가 그대로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7층짜리 건물이 공사 도중 무너진 겁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지 경찰은 건축주를 붙잡아 정확한 붕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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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하늘 위 흰색 특수복을 입은 남성이 그대로 낙하합니다.
러시아의 스카이 다이버인 세르게이 보이초프가 열기구 고공 낙하 기록에 도전한 겁니다.
보이초프는 고도 1만 1551m에서 독립식 산소 공급 장치까지 매달고 2분 30초간 자유 낙하한 뒤, 고도 1546m부터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총 7분 19초를 낙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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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한가운데 있는 에스컬레이터 인근에 SUV 차량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중국 허베이성의 한 쇼핑몰에서 1층에 전시 중이던 고급 세단이 뒤로 움직이다 난간을 들이받은 겁니다.
차가 조금만 더 밀렸다면 지하 1층으로 추락할 수 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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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그대로 멈춰 있는 놀이기구.
자세히 보니 거꾸로 매달린 사람들의 발이 보입니다.
[현장음]
"이렇게 거꾸로 있으면 안 되는데 벌써 3분 정도 있었고요."
2년 전 미국 오리건 주 한 놀이공원에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멈춘 건데 당시 탑승객 28명이 거꾸로 매달린 채 약 30분간 고립돼 있었습니다.
당시 탑승했던 10대 소녀 두 명이 놀이공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냈고, 현지 법원은 소녀들에게 우리 돈 3억 8천만 원씩을 배상하라고 평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이태희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