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오늘(24일) 오전 10시 46분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실종된 장 씨의 숙소와 도로로 17분가량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에서는 또 장 씨의 것으로 보이는 옷가지 등 유류품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과 사인 확인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일대에서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 씨(37)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스1>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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