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특강 줄줄이 취소…낙상 CCTV 공개 논란 탓

2026-08-25 14:25   사회

 지난해 6월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튜버 겸 방송인 박위가 KTX 낙상 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 공개 논란으로 공식 일정이 잇따라 무산되고 있습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주최로 오는 27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박위의 특강이 취소됐습니다.

28일 예정됐던 강남문화재단 주최 토크콘서트 역시 취소 공지와 함께 관련 홍보물이 삭제됐습니다.

앞서 박위는 KTX 하차 중 넘어진 사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으나, 현장에서 사과한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대형 채널로 공론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는 100만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