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40.2%.
6주 연속 하락인데요.
지난 한 주간은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급락했다고 합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40.2%. 4월 65.5% 최고치를 기록한 후 넉 달 만에 최저치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부정 평가와 데드크로스 됐고.
7월 초 반등의 기미가 감지됐지만 최근 6주간 하락세입니다.
지난 한 주간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부동산 이슈들, 대출 이슈 이런 것들. 최근에 한미 간 긴장 요인들이 다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보수층들이 좀 많이 이탈한 것도 있지 않을까."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전면 요구한 지난주 목, 금요일은 일간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비거주 1주택자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며 부동산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또 정성호 법무장관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조만간 개각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영상편집: 강 민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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