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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2대 이륙…한국인 9명 수색 본격화
2026-08-29 16:39 국제,사회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헬기 정류장의 헬기 모습. 사진=뉴시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전원 소방청 소속의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륙해 수색·구조를 재개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38분께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추가로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총 9명입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약 70㎞ 떨어진 와수라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연락이 두절된 만큼 신속대응팀은 현장에 도착 직후 사전에 준비한 수색 관련 장비를 이용해 일몰 전까지 집중적인 수색·구조 작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