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헬기 정류장의 헬기 모습. 사진=뉴시스
이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38분께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추가로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총 9명입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약 70㎞ 떨어진 와수라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연락이 두절된 만큼 신속대응팀은 현장에 도착 직후 사전에 준비한 수색 관련 장비를 이용해 일몰 전까지 집중적인 수색·구조 작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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