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 시절이었던 지난 2023년 6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한 매체에서 '그것(재제청 요청)은 대법원장의 권한을 침해하는,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민주주의 파괴행위, 헌법 파괴행위'라고 말한 것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박 의원의 발언을 정리해 보면 재제청 요청은 반헌법적, 반삼권분립적 작태로서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 행위다. 따라서 대통령 탄핵 사유다"라며 "이걸 깨부셔야 할 사명이 야당 대표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해졌다"라며 "이재명 탄핵, 이재명 재판 재개를 위해 웃통 벗고 싸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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