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회장. 사진=뉴시스
두산(000150) 관계자에 따르면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네팔로 향할 예정입니다.
앞서 발생한 네팔 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홍수로 유실돼 육로 접근이 어려운 데다 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통제와 현지 기상 상황 등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은 직원 안전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사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직후 약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정부 및 현지 관계 당국과 함께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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