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 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에서 주민들이 홍수 피해 현장을 지켜보는 가운데 헬리콥터 한 대가 구조된 생존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정부는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360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미국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다"며 "네팔과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인을 지원하고 재난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홍수 피해를 입은 최대 1만 가구에 최대 3개월 치의 긴급 식량 지원을 포함해 360만 달러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네팔 국민과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