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여 사랑한다”…故이용주, 44세로 영면 [자막뉴스]

2026-08-31 14:0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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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29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배우 이용주의 발인이 오늘(31일) 오전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시트콤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이 모여 이용주를 배웅했는데요.

배우 김호창은 SNS를 통해 "전우여 사랑한다"고 외치는 동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장문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김호창은 "나 형 믿고 끝까지 가볼게. 형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행복해야해"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코미디언 김재우도 SNS에서 "용주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였다"면서 "야 신병, 가끔 형 꿈에 놀러 와줘. 우리 옛날처럼 뽀글이 끓여 먹자"고 고인을 추억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