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이 모여 이용주를 배웅했는데요.
배우 김호창은 SNS를 통해 "전우여 사랑한다"고 외치는 동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장문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김호창은 "나 형 믿고 끝까지 가볼게. 형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행복해야해"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코미디언 김재우도 SNS에서 "용주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였다"면서 "야 신병, 가끔 형 꿈에 놀러 와줘. 우리 옛날처럼 뽀글이 끓여 먹자"고 고인을 추억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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