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 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난 뒤 병적기록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공직이 장관직인지 국회의원직인지”를 묻는 질문에 "장관께서 기존 입장과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에 그것으로 답변을 갈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를 신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바 있습니다.
안 장관은 앞서 병역 의혹과 관련해 공직에서 물러난 뒤 병적기록 정정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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