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31일)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방 의장 사건에 대해 현재 송치 직전에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방 의장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에 대해서는 "이번 주중에 송치할 예정인데, 신병 처리 여부도 그때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약 1년 4개월 동안 수사 과정에서 방 의장에 대한 신병확보를 두 차례 시도했지만, 검찰은 소명 부족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반려한 바 있습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