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중부 최대 60㎜ 비·남부 곳곳 소나기…낮 최고 33도
2026-09-01 07:25 날씨,사회
<사진=뉴스1>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충남 북부 10~60㎜, 서울·경기(남서부 제외)·강원·충북 중·북부 5~40㎜, 대전·세종·충남 남부 5~20㎜, 서해5도·충북 남부 5㎜ 안팎입니다.
기상청은 오늘(1일) 오전까지 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엔 소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광주·전남에는 5~4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에는 5~40㎜, 제주에는 5~30㎜의 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에 머무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30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로 예상됩니다.
충청 남부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서해상과 동해 중부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