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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넷플릭스,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조명…“기품 있어”
2026-09-01 13:53 문화
일본 넷플릭스 하영. 사진=뉴시스(유튜브 캡처)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넷플릭스 일본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영의 작품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습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재팬은 '하영이 연기하는, 나답게 살아가는 강하고 유연한 캐릭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 재팬은 "기품 있고 의연한 자태가 인상적인 배우 하영. 자신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며, 강인함과 유연함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넷플릭스 재팬에서 공개한 배우 하영이 출연하는 다양한 작품들의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비롯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월간 남친', '참교육' 등의 작품 속 하영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하영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부각하는 장면들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7일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집안의 '4대째 의사가문'이라는 집안 내력을 소개했습니다.
방송 이후 그의 증조부인 안상호에 대한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