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옆 딸 김주애. 뉴시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국정원은) 북한 김주애가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로 내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주민들에게 지도자로서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아닌가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의원은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는 분석이 있었다"며 "북미 간 구체적 접촉에 대한 팩트 체크가 되는 건 없지만 대화의 징후가 있다는 정도로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 간사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원이 "(북한) 당 내부 문건이나 미사일 설계도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며 "첨단기술 해외 유출과 관련해서는 신형 원자로 설계도 유출을 적발했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