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들은 홍수 발생 중심지에서 보테코시강을 따라 수백 킬로미터 하류까지 떠내려가고 있는데요.
며칠 동안 물에 잠겨 부패가 시작된 시신들이 속출하면서, 네팔 당국은 수용 능력의 한계로 임시 매장 조치하고 있는데요.
향후 유가족이 신원을 확인하면 필요한 장례 의식을 치를 수 있도록 유해를 다시 인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힌두교도가 다수인 네팔에선 망자를 전통적으로 화장하고 있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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