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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9~10월 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20편 운행

2026-09-01 13:29 경제

 대한항공 보잉 737-8 항공기.(사진출처 :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기를 운영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천절 연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마일리지 특별기 20편을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좌석은 약 3천160석으로,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 고객들이 많이 찾는 노선 중 하나로,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사용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은 성수기마다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는 총14편을 편성했고, 여름 휴가철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총20편을 운항했습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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